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,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gears up : 기어를 고속으로 넣다, 준비를 갖추다꿈에 서방 맞은 격 ,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. / 분명하지 않은 존재. 오늘의 영단어 - collateral : 평행한, 방계의, 담보의: 담보, 부대사정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,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. -쇼펜하우어 Where there is a will, there is a way. (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.)공(功)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 살 생각을 마라. 공이 이루어지면 몸은 물러나야 한다. -노자 오늘의 영단어 - far-sighted : 먼 눈이 밝은, 선견지명이 있는, 분별있는오늘의 영단어 - baggage : 짐, 휴대품